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82세에 귀 고막이 살아나고 있어요

즐겁고 충만한 연합활동시간~!

수해로 고통 받던 마음이 사랑의 봉사로 많이 풀렸습니다

1982년 7월 25일,만민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치료받은 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만민의 학생들이 되어주길

치유와 응답의 시간 ㅣ 페루만민교회

콜롬비아 만민교회 치유집회

10년 만에 잉태했지만, 낙태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기도 받고 식물인간상태에서 깨어난 앙쿠쉬 성도의 근황 [인도]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인해 일상상활이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