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될 때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갑자기 쏟아진 비 속에서 맨발과 무반주로 공연한 온두라스 성회

당회장님은 제 마음속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죽음의 위험에서 기적적으로 건져 주신 하나님

만민의 선교사라는 직분은 큰 영광

주를 향한 어린 영혼들의 뜨거운 열정

겟세마네 기도처를 방문하신 해외선교사님과 성도님들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수련회 은사집회 시 2도 화상을 치료받은 이기훈 집사

아버지께 행복한 찬양을 올려드려요~

따바라누 목사님과 함께하는 남장년 구역예배

불법에서 정식교단으로 등록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