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해 대전만민교회의 길태식 목사님이 네팔에 오셔서 손수건 집회를 할 때 통역을 하면서 만민중앙교회와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금번 성회에 참석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은 쉬우면서도 영적인 깊이와 권세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께서 수많은 치료의 역사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 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목도했습니다. 앞으로 이재록 목사님을 모시고 네팔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싶습니다.

- 프레이즈 맥바시 목사 - 미국 데스티니 미니스트리 친구의 권유로 만민중앙교회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 님을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는 역사는 어디에 서도 보지 못한 장면이어서 미국에 있는 동료 목사님께 전화를 했더니 놀라며 본교회를 방 문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게 된임옥례 성도

저는 여섯 살 때 뇌종양 수술과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시신경이 마비되어 불과 10센티미 터 정도의 거리에 있는 것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모의 권유로 금번 부흥성회를 통해 치료받고자 시간시간 참석하여 은혜를 받 고 있었습니다. 지난 5월 12일 성회 여섯째 날, 강사님의 환자기도를 받은 후에 수십 미터 나 떨어져 보이지 않던 본당의 단 그림이 보이는 등 시력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모함으로 금번 성회를 준비해 온 저는 성회 첫날 강사님의 환자기도시 왼쪽 귀에서 전 혀 느껴보지 못했던 소리를 난생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회 둘째 날에는 오른쪽 귀에서도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성회 첫날인 지난 5월 5일, 성회 시간에도 계속되는 통증에 시달려야 했으나 강사님께서 환자기도해 주실 때 성령의 불을 받아 온몸이 흥건히 땀에 젖는 체험을 하였고, 이내 허리 를 움직여보니 그토록 심하던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 후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testimony in the main sanctuary

2002 부흥성회

2002 부흥성회 찰스 무유 목사 - 2001년 케냐 연합 대성회 준비위원장 - 나이로비 오순절 교단 목회자협의회 회장 - 케냐 사우스비 복음교회 교단 총회장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을 직접 “목도하며 2천 년 전 주님을 보는 “듯한 흥분과 감동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댄 우딩 기자 - 전, UPI 라디오 네트워크 논평가 - 전, BBC 특파원, 영국 언론인 상 수상자 - 기독 언론 ANS(Assist News Service) - 창립자 겸 대표 - 전세계 대형 목회자 성회 취재 보도